그냥 어느날 문득
엘리베이터를 타고
맨 꼭대기 층이 가고 싶어졌다.
2층에 사는 관계로 엘리베이터를 탈일이 전혀 없는데...
그냥 올라가봤다.
예상대로 옥상은 잠겨있었고
옆에 난 비상구 문고리를 돌려보니
어라. 열렸다.
바람이야 참 매섭게 불어댔지만
그래서 얼굴이 점점 얼어갔지만
어찌됐건 기분은 참 좋았다.
내가 늘상 아웅다웅하며 살아가는 세상인데
멀리 위에서 보니 참 달라보였다.
모든게 참 명료하게 보이는 것 같았다.
복잡할것 하나 없이, 그냥 슬 지나가는 세상이랄까?
안그래도 고민 많고 복잡하던 차에
간단하게 기분전환이 되니 그것또한 참 신기했다.
앞으로 가끔은 위층 사는척
엘리베이터 타고 좀 올라와서
마음 좀 달래야겠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
자살충동 생긴다...
에이 -_-.. 설마요..
옥상 좋은 곳!
안녕하세요. 초대장 있으시면 부탁...드려도 될까요?
hjihee30@naver.com
안녕하세요! 님
저는 현직 프로그래머로 제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자
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게 되었네요.
님께서 초대장을 좀 보내주시기를 부탁합니다.
songlife@kg21.net
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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